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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렇게 산다] 대전 금산본당 최한철ㆍ고종순 부부 『여러분이 겪은 시련은 모두 인간이 능히 감당해 낼 수 있는 시련들이었습니다』 고린토전서 10장 13절의 말씀에서와 같이 하느님을 믿는 우리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15
[교도소 일기] 62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⑭ 인숙이 누나는 인천의 스피커 만드는 전자회사에 취직하여 월급 2천3백원씩을 받고 일했다고 했다. 인숙이 누나는 아빠가 바람 피우느라고 생활비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1-15 최남순 수녀 <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>
[수도의 길목에서] 「겉삶」보다는 「안삶」을 / 정윤희 수녀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받을 대우 먹을 것 입을 것 잘 곳 일할 곳까지 쉽게 해결되는 오늘의 수도생활, 문득 이 무상의 은혜가 감지될 때는 주어진... | 기획
1992-11-15 정윤희 수녀·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
[목자유감] 바보시리즈 / 박용식 신부 한 바보가 가로등 밑에서 무언가 열심히 찾고 있었다. 지나가던 행인이 물었다. 『무얼 그렇게 열심히 찾으십니까?』 바보:『낮에 잃어버린 반... | 기획
1992-11-15 박용식 신부·원주교구 북평동 주임
[신앙수기] 8.믿음의 동기 어쩐지 모두에게 버림받고 조롱 받는 느낌이었습니다. 그날은 시아버님의 간절한 청을 뿌리치지 못하고 경기여고 졸업생명부를 보고 그녀를 찾아온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 글ㆍ전희국·그림ㆍ서미연
[본당 이색단체 탐방] 서울 청당동 사진동우회 『자연의 풍경을 찍으면서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주신 하느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를 드릴수 있고 또 그것을 훼손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어 하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 우재철
[금주의 복음단장] 73. 만인의 영원한 배우자 무심코 TV를 보고 있는데, 부부가 함께 출연해서 자기 부부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. 여러 가지로 다양하고 달콤하게 소개하는 것을 들으며 나는 나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2-11-08 서경윤 신부·성베네딕도 수도회
[묵상] 사람들이 따스함을 느끼도록! 촛불들 곁에 서서 손을 쬐고 있는 여인. 거친 일과 나이를 먹은 탓에 손가락은 굵고 투박하다. 촛불에 반사되어 흔들리는 그녀의 손과 얼굴을 보라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2-11-08
[위령성월 기획특집] 2. 한국노인복지회 가정봉사원 성창희 마리아씨 『오늘 나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지라도 가난하고 소외된 내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다.』 가정복지 봉사원 성창희(마리아ㆍ56ㆍ서울 서교동... 기획 | 위령성월
[교도소 일기] 61.사형수가 부르는 어머니의 노래 ⑬ 인숙이 친누나의 얘기는 계속 이어졌다. 『저는 그때 애기봐줄 사람이 없어서 네살먹은 인숙이를 데리고 학교에 같이 가서 교탁위에 올려놓고 공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2-11-08 최남순 수녀
[취미와 건강] 40년간「사진창작」활동한 수원 김창린 신부 『하느님의 창조사업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표현,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사진이 지닌 매력 아니겠습니까』... | 기획
1992-11-08 유병우
[수도의 길목에서] 나의 아버지는 농부입니다 / 이명헌 수녀 소임이 바뀌어 5년 전 안동에 왔다. 안동은 다른 교구에 비해 농촌을 배경으로 있는 교구여서 그런지 농민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띄였다. 농촌공소... | 기획
1992-11-08 이명헌 수녀·그리스도의교육수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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