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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사제의 편지] 좋은 강론집 발간에 감사/박동준 신부 +찬미 예수 경애하는 이판석 신부님 존체만중하시기를 빌며「구원의 말씀」강론집을 보내주신 신부님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매번 주일미사 강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3-04-11
[금주의 복음단상] 94 주님이 백번 부활하셔도…/강길웅 신부 세상에 죽음보다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. 인류 최대의 적이 바로 죽음입니다. 죽음이 무서운 것은 죽음 그 자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. 죽음 그 속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04-11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[이렇게 산다] 마산교도소 성서교육 봉사자 진귀남씨 『그리스도께 대한 굳은 믿음만이 악을 이기는 승리임을 굳게 믿게 하시고 기쁨과 평화의 승리를 위해 순교자의 용기로 일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... 기획 | 기획/특집
[최남순 수녀 교도서 일기] 70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『상인아! 너 또 편지쓰러 나가니? 넌 참 행복하구나. 참 녀석두』 감방 동지 중 연세 드신 어느 사장님은 부러운 듯 신기하다는 표정으로 나한테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[파란마음 하얀마음] 20 분위기를 씻어내는 엄마 엄마, 좀 조용히 하세요. 지금, 박인수와 이동원이 부른 '향수'가 나오고 있잖아요. '향수'가? 예. 엄마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수도물... | 기획
1993-04-11 김원석 지음ㆍ김복태 그림
[목자유감] 열실히 배우고 가르쳐야/윤용배 신부 어린시절을 어떻게 보냈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. 왜냐하면 그것은 일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. 나는 어린시절을 두 가지 ... | 기획
1993-04-11 윤용배 신부ㆍ성남 수진동 주임
[수도의 길목에서] 순난이의 전화/김혜련 수녀 순난이의 가방은 신종형 쓰레기 매립장이다. 메고 다니는 쓰레기통이니까. 사탕 껍질 껌 껍질 휴지조각 꾀재재한 체육복 덜그럭대는 도시락 등 너... | 기획
1993-04-11 김혜련 수녀ㆍ노틀담 수녀회
[시사조명] 시대를 역행하지 말라 종교의 자유는 자유민족 국가가 누리는 특권, 아니 정당한 권리에 속한다. 이는 과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와 확실하게 구분되어 온 요점이기도 하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3-04-11 이윤자 취재국장
[창간 66주년 기념 독자와 함께하는 캠페인/부끄러운 1등 이대로는 안된다] 1 총론 부끄러운 1등, 이대로는 안 된다. 독자들도 우리가 세계사회 속에서 갖고 있는 불명예스런 1등이 어떤 것들인지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... 기획 | 창간특집
1993-04-04 노경아 기자
[가톨릭신문 창간 66주년 특집] 한국 가톨릭 제단체 변천사 한국 천주교회의 태동은 평신도 사도직 운동에서 출발했다. 2백년 전 명도회를 시작으로 현재 주교회의 전국 인가단체만도 24개나 되는 괄목할만한... 기획 | 창간특집
1993-04-04 리길재 기자
[가톨릭신문 통해본 한국교회 어제ㆍ오늘] "그때 교회를 아십니까" 가톨릭신문 66년은 우리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신자들과 더불어 영광과 고난을 함께 짊어진 여정이었다. 이 기간 동안 본보를 통해 보도된 지면은 ... 기획 | 창간특집
1993-04-04 전대섭 기자
66살 가톨릭신문 역사와 함께한 10대 뉴스 ■6ㆍ25발발 성직수도자 납북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교회의 인적피해는 물론 물적피해는 말할 수 없이 컸다. 교황대사 방 주교를 비롯한 안 주교ㆍ... 기획 | 창간특집
1993-04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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