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기획

NEWS

[창간 66주년 기념 독자와 함께하는 캠페인/부끄러운 1등 이대로는 안된다] 2 대기오염 부끄러운 1등 이대로는 안 된다.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은 너무나 많다. 그러나 이것은 결코 숨기거나 모른 척 한다... 기획 | 창간특집
1993-04-25 노경아 기자
[구미리내의 인도이야기/유구한 대지 인디아를 가다] 3 마닐라서 화이트 비치까지 오후 비행기라 느지막이 카이탁 국제공항으로 나갔다. 내가 탈 필리핀 항공카운터를 찾아 스스로 탑승수속까지 마치고 나니 구미리내 만만세다. ... | 기획
1993-04-25
[금주의 복음단상] 96 우리와 동행하시는 예수님/강길웅 신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의 이야기(루카24,13-35)는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제공해 줍니다. 그것은 ‘부활하신 주님은 과연 어디에 계시는가’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04-25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[최남순 수녀 교도서 일기] 71 가정 파괴범은 누구인가 7 크리스티나 수녀님! 어젯밤의 천둥 번개가 무서웠어요. 우기 끝에 태양의 눈부심 참 좋은 것 같애요. 장마는 지루했지만 쏟아지는 비로 모든 나무... 기획 | 교도소 일기
1993-04-25
[동방교회의 성서 이콘의 세계순례] 4 예수의 부활 네 개의 복음서가 각기 다르게 전해주는 예수 부활의 신비를 서방교회에서는 주로 찬란한 광채에 싸여 무덤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오시는 그리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3-04-18 장긍선 신부ㆍ서울 불광동본당 보좌
[구미리내의 인도이야기/유구한 대지 인디아를 가다] 2 홍콩서 마카오까지 저녁 9시경. 화려한 홍콩의 야경에 잠시 넋이 나간사이, 비행기는 어느새 카이탁 국제공항에 도착했다. 지난여름에 여권을 잃어버려 곤욕을 치렀던... | 기획
1993-04-18
[금주의 복음단상] 94 믿음의 행복/강길웅 신부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커다란 꿈과 희망을 가집니다.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생각과 원대한 포부로 지금 오늘의 삶을 풍요롭게 ... 기획 | 금주의 복음단상
1993-04-18 강길웅 신부ㆍ미 마이애미 한인본당...
[특별기획 21세기 살아갈 우리아이들 어떻게 기를까] 20 4~5세 성장ㆍ발달 특징 ■특징 ①시간에 대한 개념이 잘 서있지가 않다. 어른들이 시계 보는 법 학교 가는 시간 등을 가르치기는 해도 시간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이해 못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3-04-18 전정재 박사ㆍ캘리포니아 주립대학...
[취미와 건강] 아마추어 무선(HAM) - 대전, 황용연 신부 남녀노소 학력유무 없이 지구촌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아마추어 무선. 국왕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아마추어 무선을 하는 요르단 왕국 후세... | 기획
1993-04-18 이주연 기자
[목자유감] 백문(百聞)이 불여일식 (不如一食)/정병조 신부 언젠가 어느 음식점에 갔을 때의 일이다.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여러 가지 식단이 적혀지고 자기에 식당을 소개하는 유인물 같은 받침종이를 ... | 기획
1993-04-18 정병조 신부ㆍ구로1동본당 주임
[수도의 길목에서] ‘조건부 여건’ 너머에서/김희진 수녀 주위에서 만나는 이들이 토마 사도의 심정과 동일해지는 유혹을 받고 있음을 때때로 전해 들으면서, 흡사 내 심정을 들킨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으... | 기획
1993-04-18 김희진 수녀ㆍ인보 성체수도회
[러시아 가톨릭교회 방문기] 러시아, 침묵 속에 성장, 젊은 교회로 … 러시아 가톨릭교회가 70년간 공산주의에서 벗어난 구소련의 붕괴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. 파산직전의 경제상황과 혼란한 사회분위기속에도 러... 기획 | 기획/특집
1993-04-11

맨앞 이전10개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