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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종단 김계춘 신부, 대령 진급자로 결정 군종단 총대리 김계춘 신부(국방부)가 내년도 진급 예정자 심사에서 대령 진급 예정자 심사에서 대령 진급 예정자로 결정됐다. 김 신부는 61년 육... | 사람과 사람
1977-12-18
반예문 신부 귀국 가톨릭매스콤위원회의 실무자인 반예문 신부가 12월 4일 귀국했다. 반 신부는 UCIP 등 국제 가톨릭신문 방송 영화 관계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... | 사람과 사람
[교구인사] 수원 12월 5일자(괄호 안은 전임지) ▲여주 주임=이중현(휴양)▲광주 주임=유진선(여주 주임)▲도미 준비차 교구청 대기=하재별(왕림 주임 겸 광성국민학... 사람과 사람 | 사제인사
[교구인사] 대전 12월 10일자 ▲교구 참사위원 겸임=이인하▲대전교도소 사목 겸임=김진학▲대흥동 보좌=윤종수(새신부)▲서산 보좌=윤세병(새신부)▲유천동 보좌=백성... 사람과 사람 | 사제인사
[교구인사] 서울 12월 7일자 ▲구파발 주임=손영일(미국)▲주교관=함세옹(응암동 주임)▲해외사목 준비=박용일(응암동 주임서리)▲응암동 주임=최창화(구파발 주임)▲잠... 사람과 사람 | 사제인사
변로이 신부 선종 52년 전인 1925년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소속 신부로 처음 한국에 들어와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던 변로이 신부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12월 6일 오... 사람과 사람 | 위령기도를
김수환 추기경 새 사제들에 강조, 복음적 가난과 사랑의 삶 살아야 김 추기경은 특히 사제는「복음적 가난과 사랑」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이「복음적 가난과 사랑」이 그리스도를 닮는 오직 하나의 길이요 삶의 진... | 사람과 사람
시조 시인 강운회씨 별세 가톨릭문우회 회원인 시조 시인 강운회씨(토마스ㆍ55세)가 11월 28일 갑자기 별세했다. 장례미사는 11월 3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청량리성당에서 ... 사람과 사람 | 위령기도를
서울관구 새 사제 24명 탄생 서울관구 신학원 소속 금년도 사제 및 부제 서품식이 6일 오전 10시 명동대성당에서 춘천교구를 제외한 모든 교구 신학생들의 부제 서품식을 선두... | 사람과 사람
1977-12-11
김병학 신부 귀국 가톨릭대학 신학부 교수 김병학 신부(성서학 박사)가「파리」가톨릭대학에서 1년간 수학을 마치고 11월 17일 독일「레겐스부르그」를 거쳐 귀국했... | 사람과 사람
김수환 추기경, 평화 통일을 기원 김 추기경은 5일『북한에도 숨어서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가 분명히 있다고 믿으며 우리는 그분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』고 말하고 북한의 형제들과 ... | 사람과 사람
[문화단신] 왜관본당 정행돈씨, 독립 유공자로 선정 정부는 지난 11월 30일 전(前) 왜관 순심중고교 교장 정행돈(미카엘)씨를 독립 유공자(대통령 표창)로 선정 발표했다. 정행돈씨는 1912년 8월 22... | 사람과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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