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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교회의 젊은 일꾼들] 끝. 연극연출가 이은경씨 『연극계에는 아직 여성연출가가 없습니다. 현재 저에게 주어지는 일을 성실히 해내면서 연출가로서의 자리를 찾아나갈 겁니다』 연극 연출가로서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8
[인터뷰]「다회헌혈자상」받은 김정영씨 『신앙인으로서 헌혈을 통해 조그만 나눔을 실천한다는것이 매우 기쁩니다』 대학적십자사가 「세계적십자의 날」을 맞아 포상한 「다회헌혈자」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8
김남수 신부 회갑연 부산교구 울산 야음본당주임 김남수(루까)신부(사진)의 회갑 및 서품 3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5월17일 오전 11시 야음성당에서 성대히 베풀어 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8
[기관단체인사] 광주대교구 (4월28일) ▲목포지역 성령쇄신 통사자회 지도=안호석 신부 | 사람과 사람
1989-05-21
[인터뷰] 신입 육군본부 군종감 조영걸 신부 『군종병과의 최고책임자로서 3개 종파의 인화단결을 이뤄 신앙을 통해 장병들의 인격형성은 물론 전투력증강 나아가서는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1
[한국교회의 젊은 일꾼들] 11. YMCA 여간사 이승정씨 『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살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. 또한 이 같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선 기성세대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1 허남 기자
이규남 신부 선종 대전교구 이규남 신부(요셉) 가 5월9일 오후 1시55분 지병인 심장병으로 부천 성가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62세. 故이규남 신부의 장래미사는 5월1... 사람과 사람 | 위령기도를
1989-05-21
고난과 영광의 반세기 - 금경축 맞은 이삼복ㆍ장금구 신부 일흔다섯 평생 가운데 3분의2를 사제로 살아온 이삼복(세자요한ㆍ은퇴) 신부의 사제서품 50주년 경축미사 및 축하연이 5월10일 오전11시 서울 천호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1
당신의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옵소서 - 모친 원마리아 영전에 칠남매의 이름으로 올립니다 『주님께 빌고 비는 마음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리라는 믿음 뿐입니다』(시편27장 4절) 가장 좋은 계절이요 사랑의 계절인 5월 성모성월에 주님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21
동의대 사태로 순직한 최동문(히야친또)경위 『우리 히야친또는 기동대근무만 끝나면 주일미사도 열심히 나가고 신앙생활도 착실히 할 것이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해왔었는데 그만…』 부산 동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14
[한국교회의 젊은 일꾼들] 10. JOC회장 역임한 성종석씨 『노동은 사실 지겹고 힘들지만 내가 만든 물건들을 통해 사회에 봉사한다는 보람으로 노동에 임합니다』 가구전문노동자 성종석(요한 크리소스토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14
주일교 교사 10년 근속 조정옥ㆍ이상경 주부 『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교실로 들어가기 전에 성체조배를 꼭 해오고 있어요. 주님의 도구로써 당신의 말씀을 어린이들 가슴에 심어 줄 수 있게 해... | 사람과 사람
1989-05-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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