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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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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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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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임복만 신부 입관예식 장면 중국 지하교회에서 50년간 사목하다 92년 12월 입국한 전주교구 임복만 신부가 고국 생활 1년여 만인 1월 15월 새벽 3시 지병으로 선종했다. 사진... 사람과 사람 | 위령기도를
1994-0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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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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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런 사람 이런 삶] 봉사활동으로 동백장 수상 한영자씨 “교도소에 찾아가 재소자들에게 음식을 먹이는 것은 그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부족한 사랑을 채워주기 위해서지요. 사랑을 곁들... 사람과 사람 | 이런사람 이런삶
1994-01-16 우재철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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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16 이주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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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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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령기도를] 조덕구 수사 선종 프란치스꼬수도회 조덕구(벨라도) 수사가 1월 8일 오전 10시 경남 산청 성심수도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. 향년 85세. 고인의 장례미사는 1월 9... 사람과 사람 | 위령기도를
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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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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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령기도를] 이용남 신부 부친상 수원교구 이용남 신부(구산본당 주임)의 부친 이수영(유스티노)옹이 1월 2일 오전 10시 20분 경기도 광주의 자택에서 숙환으로 선종했다. 향년 74... 사람과 사람 | 위령기도를
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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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대학 수석 합격 소감 ◆ 서울 민범식 “가난한 이와 함께 하는 신부가 꿈” “권위 있고 엄숙한 신부님보다는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펴주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... | 사람과 사람
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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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-0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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