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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형제모임 / 최재수 1990년 중후반, 필자에겐 혈육으로 맺어진 형제 외 8명의 형제가 더 있었다. 프란치스코와 안젤로, 요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2-08 최재수
[일요한담] 친구 수녀님 / 최재수 친구는 얼굴도 예뻤지만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웠다. 그는 소리 내어 웃지 않았다. 하얀 이를 드러내고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2-01 최재수
[일요한담] 운명 / 최재수 필자가 다닌 고등학교는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는 학교였다. 당시 교과과정에 종교시간이 있었지만 종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25 최재수
[일요한담] 이맛이야! / 최재수 세례를 받은 직후인 20년 전,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가곤 했다. 수도원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. 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18 최재수
[일요한담] 똑바로 살아라 / 최재수 1990년 중반, 필자가 세례를 받은 직후 경기도 안성에 있는 미리내성모성심수녀원에 간 적이 있다. 십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11 최재수
[일요한담] 내 탓이오 / 최재수 살다보면 괴롭고 힘들 때가 종종 있다. 자신의 잘못이 아닌 상대방이나 외부적인 것에서 연유했다면 당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04 최재수
[일요한담] 신부 될라꼬 카나? / 최재수 20여 년 전, 필자가 세례 받기 위해 교리를 배우고 있던 때의 일이다. 주말을 맞아 부모님이 계시는 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5-01-01 최재수
[일요한담] 신부님, 과자 주세요 / 최재수 필자의 딸 서영이가 서너 살 때쯤 일이다. 독서에 이어 신부님 강론이 끝나고 영성체할 시간이 됐다. 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2-25 최재수
[일요한담] 인연 / 최재수 20여 년 전 늦가을,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(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화접리)에 피정을 갔다. 불암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2-14 최재수
[일요한담] 처음처럼 / 최재수 ‘처음’이라는 뜻을 지닌 ‘첫’이란 접두사가 들어가는 단어를 접하면 왠지 맘이 설렌다. 새해 ‘첫날’ 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2-07 최재수
[일요한담] 밥값 / 이경숙 큰아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당에서 미사해설과 학생회 활동을 하고 대학에 가서는 장애아부 주일학교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1-30 이경숙
[일요한담] 무엇을 쫓으며 사는가 / 이경숙 어느 SNS 그룹에서 가입요청을 받았다. 20~30명 남짓한 그룹인데 나를 멤버로 초대한다는 것이다. 시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2014-11-23 이경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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