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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인의 눈] 신앙생활의 ‘루틴’ / 김민수 신부 코로나19로 인해 공간은 어쩔 수 없이 집콕, 방콕 등으로 제약을 받으며 자기만의 시간은 확장되고 있다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3-07 김민수 신부
[독자마당] 황새바위 신념과 이상은 하늘과 맞닿아 감당하지 못할 고통으로 바뀌고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신앙심 제민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02-28 오충
[독자마당] 생명의 먹을거리 ‘겨울 노지 시금치’ 나는 청주교구 음성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‘야고버’라는 젊은 농민을 알고 있다. 그는 농업대학을 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02-28 이순일
[주말 편지] 3월이 온다, 하늘의 계시처럼… / 김월준 3월이 온다, 하늘이 내리는 계시(啓示)처럼… 겨우 내내 꽁꽁 얼어 움츠렸던 산과 들이 한꺼번에 기지개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1-02-28 김월준
[민족·화해·일치] 실천하는 평화의 모습 / 박천조 올해 2021년은 김대건 신부님과 최양업 신부님 두 분이 탄생하신 지 200년이 되는 해입니다. 한국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1-02-28 박천조
[사설] 자연주기법 교육도 필수적 사목활동에 포함해야 ‘사목’은 목자가 양떼를 돌보듯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. 좁은 의미의 성직자 직무를 넘어 교회가 세상과 관련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2-28
[사설] 대건 성인과 양업 신부 기념행사에 관심 갖자 “200년 전 이 땅에 탄생하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, 두 사제의 하느님과 교회에 대한 사랑, 복음화를 위한 사목적 열정을 본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녹색 순교 / 김현정 기자 올해 사순 시기를 맞아 본지에 연재되고 있는 ‘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40일’에 참여하고 있다. 기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1-02-28 김현정 기자
[신앙인의 눈]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/ 김형태 며칠 전 TV 뉴스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보도하면서 같은 영상을 여러 차례 되풀이해서 보여 줬습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2-28 김형태
[독자마당] 명동성당, 세상을 비추는 우리들의 ‘밝은 동네 성당’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“세상의 빛”(마태 5,14)이라고 부르셨습니다. 그러니 교회는 더 밝은 빛을 낼 것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02-21 김선필
[주말 편지] 친구여 / 곽명규 친구여, 자네가 물었었지. 왜 가톨릭 신자가 되었느냐고. 십 년도 훨씬 넘은 이 질문이 새해 들어 불쑥 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1-02-21 곽명규
[민족·화해·일치] 쿠데타 그리고 험담 / 황소희 미얀마 쿠데타 소식을 들으며 새삼 문민통제를 받지 않는 군조직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해 보게 된다.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1-02-21 황소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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