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사설] ‘신축교안’ 120주년, 화해·상생의 기치 드높였다 제주교구가 ‘신축교안’ 12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. ‘이재수의 난’으로 지칭되는 신축교안은 ‘프랑스 선교사들이 제주에 진출한 후 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6-06
[현장에서] 너라서 특별해 / 박민규 기자 “수업 재미없으면 그냥 자. 대신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봐.”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 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1-06-06 박민규 기자
[신앙인의 눈] 청년들이 보내는 위태로운 신호 / 이미영 얼마 전 한국갤럽에서 ‘한국인의 종교’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보통 10년 단위로 종교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6-06 이미영
[사설] 청소년이 주역이 되는 청소년 사목을 향해 한국교회가 공을 들여 준비해 온 「청소년 사목 지침서」가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다.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는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심포지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5-30
[사설] 부산교구 신호철 주교 탄생을 축하드린다 부산교구에 큰 경사가 찾아왔다. 부산가톨릭대 총장 신호철 신부가 새로운 보좌주교로 탄생한 것이다. 보좌주교 탄생을 계기로, 새로운 시대 새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5-30
[현장에서] 존엄성을 수호하려면 / 이소영 기자 ‘존엄성 위협’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다. 생명 주일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1-05-30 이소영 기자
[신앙인의 눈] 서로 얼굴만 보아도 흥겨운 못난이가 됩시다 / 김형태 “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.” 신경림 시인의 ‘파장’이란 시 첫 대목을 읽으면 절로 마음이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5-30 김형태
[독자마당] 5월의 성모님 푸르른 생명의 계절 오월에 꽃향기 가득 안고 성령의 배필 천상의 모후께서 하느님 백성들을 찾아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05-30 김영희
[주말편지] 알렐루야, 호산나 / 노혜봉 ‘그분께서는 내 머리카락 한 올도 헤아리신다.’ 2017년 10월 31일 오후 6시 조금 지난 시각, 나는 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1-05-30 노혜봉
[민족·화해·일치] 날 선 반응 속에서도 기대해 보는 것들 / 박천조 최근 들어 북측의 날선 반응들이 언론을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. 5월 2일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1-05-30 박천조
[독자마당] 성모님께 드립니다 참 사랑이신 어머니! 평화의 달, 5월은 아픔보다는 저마다의 환한 웃음으로 밝히는 성모님의 달입니다. 해마다 이맘때면 어머니께 안겨 어리광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05-23 신순재
[주말 편지]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/ 노수민 그날은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10주기가 되는 기일이었다. 3남 2녀인 우리 5남매는 뭐 그리 형제애가 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1-05-23 노수민

맨앞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