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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‘포스트코로나 교회 복지활동’ 희망 보인다 코로나19 시기에 교회의 사회복지활동이 최근까지 교회의 또 다른 중요한 화두였다면, 이젠 코로나 19가 끝난 후 교회복지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7-11
[현장에서] 자연에서 만나는 거룩함 / 이승훈 기자 “어디로 가야하지?” 고창의 개갑순교성지를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. 성지 입구에서 어디로 갈지 갈피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1-07-11 이승훈 기자
[신앙인의 눈] "보신탕을 안 먹다니, 천주교 신자 맞아?” / 김지영 “당신, 천주교 신자 맞아?” 나누던 대화를 끊고 일제히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던 시선들은 그렇게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7-11 김지영
[독자마당] 자전거 예찬 자전거를 타면 인생이라는 두 바퀴에 희망이라는 줄을 걸고 달릴 수가 있다. 제비 날갯짓처럼 상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1-07-04 김금재
[주말 편지] 너는 그것이 나보다 더 소중하냐? / 박정순 성경에는 일반적으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다. 창조이야기나 부활 등 보이지 않는 하느님과 직접 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1-07-04 박정순
[민족·화해·일치] 죄인들을 구하는 복음 / 강주석 신부 지난 6월 6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성체는 ‘성인들에게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1-07-04 강주석 신부
[사설] ‘착한 소비’로 공동선에 기여하길 7월 1일은 사회적 기업의 날이다.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적 기업가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.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... 열린마당 | 사설
2021-07-04
[사설] 대건·양업 신부 영성 깨닫는데 최선 다하자 주교회의가 ‘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’을 선포한지 7개월이 지났다. 지난해 11월 29일에 시작된 희년은 올해 11월 27일 끝난다. 그간 여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민족화해의 기초는 용서와 기도 / 박지순 기자 지난 6월 25일은 6·25전쟁이 일어난 지 71년이 되는 날이다. 교회는 이날을 ‘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1-07-04 박지순 기자
[신앙인의 눈] ‘함께 가는 교회’의 여정과 온라인 / 이미영 최근 저는 다양한 온라인 신앙교육과 모임을 진행하고 참여하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. 팬데믹 이후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1-07-04 이미영
[명예기자 단상] 영적(靈的) 커밍 아웃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. 그중에 신앙생활도 빼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21-06-27 강순조
[주말 편지] 코로나19로 생긴, 하느님과의 열정적인 데이트 / 박명영 성당에서 살다시피 한 나의 일상이 작년 2월 말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것이 정지됐었다. 처음에는 성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1-06-27 박명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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