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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에서] 펭수가 꼰대에게 / 성슬기 기자 “라떼(나 때)는 말이야~” 최근 가장 핫한 EBS 캐릭터 펭수는 ‘나 때’를 거론하는 선배에게 “내가 알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0-01-01 성슬기 기자
[신앙인의 눈] 기적도, 부활도 ‘마음’이다 / 김지영 지난 늦가을엔 수선화와 튤립 구근 몇 개를 사다 심었다. 새봄을 기다리는 상징으로서. 서울 도심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01-01 김지영
[독자마당] 성가대에서 23번째 성탄을 보내며 1989년. 종교에 대해 전혀 무지했던 내가 성당에 다니는 남자와 결혼했다. 종교적인 행동이라고는 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1-01 정태화
[주말 편지] 기도와 바람 / 전영구 사람의 바람은 끝도 없는 것 같다. 앉으면 눕고 싶고, 누우면 자고 싶다는 게 인간의 속성이라지만 대책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0-01-01 전영구
[민족·화해·일치] 크리스마스 선물 / 박천조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.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여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0-01-01 박천조
[명예기자 단상] 나의 정체성을 찾아서 수년 전 신앙생활을 하면서 깊은 상처를 받고 고통 속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깊이를 헤아릴 수도... 열린마당 | 명예기자 단상
2019-12-25 김연화
[주말 편지] 집밥 / 김양아 우리 동네 성당 가는 길은 계절마다 어느새 달라진 풍경을 꺼내놓는다. 때론 목련이, 학교 담장에 흐드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19-12-25 김양아
[민족·화해·일치] 2017년과 2019년의 12월 / 박천조 벌써 2년전의 일이 됐습니다만 2017년 11월 말 북은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륙간탄도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19-12-25 박천조
[사설] 복음과 사랑 전했던 2019년 가톨릭신문은 성탄·송년 특집을 제작하며 올 한 해 동안의 한국교회 사목활동을 되돌아봤다. 고(故)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을 맞아 그의 영... 열린마당 | 사설
2019-12-25
[사설] 경건하면서도 기쁜 성탄 맞이하자 주님 성탄 대축일은 사회에서 흔히 ‘크리스마스’로 불리고 국가적으로는 공휴일이다. 가톨릭 신앙인들도 주님 성탄 대축일을 1년 중 특별히 즐겁게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하느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성탄되길 / 민경화 기자 20여 년간 스테인드글라스 작가로 활동하며 하느님의 빛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는 손승희씨. 그는 작업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19-12-25 민경화 기자
[신앙인의 눈] 이제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접근해야 할 때다 / 김민수 신부 어떤 문제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‘프레임’이라고 한다. 어떤 프레임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특정한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19-12-25 김민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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