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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‘형제애’에 담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꿈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세 번째 회칙 「모든 형제들」을 반포했다. 교황은 회칙을 통해 그리스도인을 비롯해 모든 인류가 서로 동등한 존엄성을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10-11
[현장에서] 작은 움직임 / 이주연 기자 발단은 돼지 한 마리였다. 지난해 말 수원 조원솔대본당을 사목방문했던 이성효 주교는 적지 않은 숫자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0-10-11 이주연 기자
[신앙인의 눈] 가속화되는 비대면 문화 속 복음화 / 김민수 신부 이번 추석은 ‘비대면 명절’이 대세였다. 대다수가 명절에 고향에 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10-11 김민수 신부
[독자마당]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묵주기도! 저는 인천 송도2동성당에 다니는 79살 할머니입니다. 매일 아침 촛불을 켜고 ‘오소서 성령님, 사랑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9-27 김화자
[주말 편지] 수녀 중의 수녀 / 서복희 가르멜 봉쇄 수도원 방문은 내 일생 중 가장 큰 영광 중 영광이며 더없는 행복한 시간이었다. 부산(현재... 열린마당 | 주말 편지
2020-09-27 서복희
[민족·화해·일치] 순교와 화해 / 강주석 신부 그리스도교 신앙 수호는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명분 가운데 하나였다. 트루먼 대통령은 1950년 9월 ... 열린마당 | 민족·화해·일치
2020-09-27 강주석 신부
[사설] 군사목에 관심과 후원 절실하다 올해 제53회 군인 주일(10월 4일)을 앞두고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는 ‘2020년 군인 주일을 맞아 본당 신부님들과 신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’을 발... 열린마당 | 사설
2020-09-27
[사설] 이주민들에 대한 배려는 신앙인의 사명 9월 마지막 주일은 이민의 날이다. 한국교회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부터... 열린마당 | 사설
[현장에서] 그럼에도 신앙은 계속된다 / 이재훈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(이하 코로나19)로 가톨릭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. 기존 대면 대신 비... 열린마당 | 현장에서
2020-09-27 이재훈 기자
[신앙인의 눈] 내 구원? 하느님 나라 건설! / 김형태 공항 입국장에서는 누구나 영화 주인공이 됩니다. 마중 나간 이들은 이제나저제나 눈이 빠지게 출구를 ... 열린마당 | 신앙인의 눈
2020-09-27 김형태
[독자마당] 고통의 기쁨 고통으로 바친 작은 나의 사랑이 당신께는 기쁨이 되고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었고 기나긴 늪의 한없는 목마름의 생명수가 되었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9-20 조창신
[독자마당] 남한산성 우리는 성모성월에 남한산성에 갔다. 험한 산등성 따라 힘차게 뻗어 있는 남한산성은 첩첩이 산중에 있다. 남한산성은 병자호란으로 고통을 겪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20-09-20 한문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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